'환경공무관'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서울시 사진제공 - 재난대응 훈련 [서울=한국복지신문] 김금철 기자= 서울시가 대설과 기습 폭설에 따른 다양한 유형의 재난 상황을 가정하고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한 재난대응 훈련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훈련은 '대설 재난안전대책본부 토론훈련' 으로 서울시청 지하 3층 영상회의실에서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특히, 대설로 서울 전역에 동시다발적인 재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실무반이 유기적으로 작동하는지를 확인하고 신속한 상황판단을 통해 재난대응력...
인천시 사진제공 - 유정복 시장이 3일 서창 공영버스 차고지에서 버스 운영 현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인천=한국복지신문] 김금철 기자=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민선 8기 출범 2년 차 출발을 민생현장에서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유정복 시장은 취임 2년 차를 맞아 오늘 (3일) 새벽, 서창 공영버스 차고지를 방문해 버스운송 종사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2023년 새해 첫 근무일인...
서울시 사진제공 - 휴게시설 [서울=한국복지신문] 김금철 기자= 서울시는 자치구 소속 환경공무관에 비해 근무시간 및 강도, 임금 등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청소대행업체 환경공무관의 처우 개선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 환경공무관은 총 6,775명 (2023년 1월 기준) 으로, 자치구 직영으로 운영하는 환경공무관 (2,534명) 은 가로변 청소를 주로 담당하고 있으며, 민간 위탁업체 소속 환경공무관 (4,241명) 은 종량제 쓰레기 (일반, 음식물) 등을 수집, 운반하는 ...
서울시청 전경 [서울=한국복지신문] 김금철 기자= 서울시는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청소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설 연휴 전, 도심지역 일제 대청소를 실시하고 연휴 중에는 시ㆍ구 청소상황실 및 순찰기동반 운영을 통해 유동인구 밀집지역 등 청소 취약지역을 중점 관리하며, 이 기간에는 자치구별ㆍ동별 쓰레기 배출일이 달라 시민들은 쓰레기 배출 시 유의해야 한다. 특히, 설 연휴 전인 오는 18일~20일까지는 생활쓰레기를 평소대로 배출하...
서울시의회 사진제공 - 오현정 시의원 [서울=한국복지신문] 백광석 기자= 서울시의회 오현정 의원은 지난 6일 진행된 제302회 임시회 기후환경본부 업무보고에서 환경공무관 휴게실 개선사업의 진행사항을 점검하고 모범기준을 만들 것을 촉구했다고 8일 밝혔다. 오현정 의원은 “본 위원이 요청한 자료의 휴게실 개선 상황을 보면 각 시설의 특성과 상황을 파악하지 않고, 일괄적으로 진행한 부분이 많다” 며 “각 지역휴게소의 특성과 환경공무관의 필요를 파악해야 하고, 나아가 모범이 될 수 ...